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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의원 kbs 언론노조의 마녀사냥쩌네요.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62338


앞서 진품명품 제작진과 KBS본부 노조 등은 김 아나운서에 대해 심야 추태와 성추문에 휩싸였던 부적격 인물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민주당 최민희 의원도 지난 5일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선교)의 방송통신위원회 소관(KBS·EBS 포함) 2012회계연도 결산 심의에서 길환영 사장에게 ‘“김동우 아나운서는 추문에 휩싸인 적이 있고, 심야 택시기사와의 다툼으로 KBS 명예를 손실시켰다는 문제제기를 받았다. 포항KBS에서도 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며 “굳이 문제가 있는 사람을 물의를 빚으면서까지 바꿔야 하는가”라고 트집을 잡았다.

이 같은 자질 시비에 대해 김 아나운서는 “지금까지 27년간 KBS를 다니면서 대통령표창은 받은 적이 있지만 주의나 징계하나 안 받고 방송사고 하나 없이 깔끔하게 생활한 사람”이라며 반박했다.

김 아나운서는 최민희 의원 등이 택시기사와의 다툼 문제, 추문의 당사자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택시기사와의 다툼이 있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예전 포항방송국 근무하던 시절 일어났던 일인데, 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새벽에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기사의 음주운전을 신고한 것을 택시회사로부터 미리 연락받은 경찰지구대가 음주운전 측정 조작을 했다. 이것에 대해 항의한 것을 마치 내가 술에 취해 지구대에서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작됐던 일이다. 나중에 해당 경찰서장에게 사실관계를 확인받고 사과도 받았던 건이다. 내가 추태를 부린 게 아니라는 것을 CCTV를 통해 확인받은 녹취록을 당시 이병순 사장에게도 내용증명으로 보냈던 건”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김 아나운서는 추문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첫 녹화 때 정신적 테러도 당해...권력의 배경이 작용했다고? 완벽한 소설”

김 아나운서는 진품명품 첫 방송 후 시청자게시판 등에 진행미숙 등을 질타하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는 KBS본부 노조 등의 주장에 대해서도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내가 맡고 나서 진품명품 시청률 잘 나왔다. 닐슨 시청률 조사를 보면 7.7%로 전주와 같았고, 전국 시청률은 오히려 더 잘 나왔다”면서 본부노조가 고작 첫 방송이 나간 것임에도 방송이 나가자마자 시청자게시판의 여론을 자신들 입맛대로 짜깁기해 애꿎은 자신을 공격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주 첫 방송 촬영에 들어갔을 때도 본부노조 측이 위압적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촬영 진행을 방해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지난 주 녹화장에도 6명을 투입해서 촬영하는 나를 째려보면서 위압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대면서 정신적 테러를 가하며 녹화 진행을 방해했다”며 “도대체 이게 진정으로 교양인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나. 참담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MC를 맡게 된 것과 관련해 언론노조 측이 김동우 아나운서의 뒤를 봐주는 정치적 배경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그는 “터무니없는 완전한 소설”이라며 “나는 정치권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보도국 한 선배 기자가 나에게 정권의 실세가 김동우의 외사촌 여동생이라는 그런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묻더라”면서 “하도 기가 막혀서 다음날 동사무소에서 어머니 이름이 나오는 재적등본을 떼서 어머니가 안동권씨 복야파 35대손이란 사실 등등을 보여줬다. 그랬더니 그 선배가 ‘우리 회사에 소설가들이 많네’ 하고 껄껄 웃으시더라”고 했다.

김 아나운서는 진품명품 MC 선정 논란과 관련해 KBS 길환영 사장 체제에 타격을 주기 위한 이들이 자신을 하나의 도구로 이용했다는 의심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MC 선정을 무효화하라면 나만 취소할 수 있나? 이번에 선정된 아나운서 30명 모두 다 무효화해야 되는 논리가 아닌가?”라며 “길환영 사장 입장에선 본인이 결재한 것인데 다 무효화한다면 사장이 앞으로 인사발령을 제대로 할 수나 있나? 영이 안 서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범 PD 인사발령은 ‘김동우 MC 강행한다면 내 손에 피 묻히겠다’고 협박한 때문”

그는 또 방송문화연구소로 발령난 김창범 PD와 관련해서도 “김창곤 PD는 자기 소속 본부장과 나에게 ‘김동우를 MC 강행한다면 자기 손에 피를 묻히겠다’고 협박했다”면서 “이런 하극상으로 조직질서 차원에서 징계성 발령이 난 것이지 PD 업무 배치와는 무관한 발령”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아나운서는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국회에 길 사장을 불러다 그 앞에서 자신을 인신공격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침해로 제소하겠다며 정면대응 의사를 밝혔다. 또한 국회의원 면책특권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만간 국민인권위원회에 저 개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압박을 가한 최민희 의원을 국민인권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라며 “국회의원 면책특권이란 억울한 국민의 누명을 벗겨주고 진실된 알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부여한 신성한 권리인데, 최 의원은 면책특권을 이용해 나에 대해 인격을 모독하는 등 악의적으로 사용했다. 이렇게 나쁜 방향으로 면책특권이 악용되는 건 제한돼야 한다. 앞으로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헌법소원 제기할 것”이라고 했다.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62337


본부 노조는 11일 KBS 내부 게시판에 “TV는 죽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시청자 캡쳐글을 올리고 “어제(11/10) TV쇼 진품명품이 방송되었다. 김동우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우리들의 분노, 절망, 한탄...이미 시청자들이 다 쏟아냈다. 진품명품은 죽었다. 길환영이 죽였다”고 주장했다.

본부 노조는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항의글만을 캡처해 올리고 간접적으로 김동우 아나운서에 대한 비난을 쏟아낸 것이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김 아나운서는 사내게시판에 본부 노조의 이러한 행위가 다분히 의도적 여론조작이라는 취지의 항의글을 올렸다.

김동우 아나운서는 “자신들이 시청자게시판에 댓글 올리고 이렇게 계속 저의 명예를 훼손해도 되는 겁니까?”라며 “같은 동료, 직원 입장에서 이미 시작된 프로그램과 진행자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진정 이것이 교양인의 수준인가요? 외부 사람이 볼까 정말 걱정입니다. 닐슨 시청률 조사에 의하면 어제 진품명품 방송과 지난주는 7.7%로 같았고 10월 20일 6.6%, 10월 27일 3.3%보다는 전국 시청률이 높아졌네요. 본부노조 집행부 제발 자중자애 바랍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김 아나운서는 또 “아니 시청자게시판까지 편집해 악성댓글을 올리고 좋은 글은 빼버리고 정말 이래서야 되겠습니까?”라며 “본부노조 집행부 제발 이성을 찾으세요. 또한 본부노조가 인터넷 언론에 그대로 보도자료 제공해 포털에다 무차별 인신공격하고 자신의 회사 프로그램과 선배에 대해 흠집을 내어 무슨 소득이 있다고 이런 유치한 행동을 하십니까?”라고 착잡한 심정을 토로했다.

본부노조의 마녀사냥식 비난글에 이어 김동우 아나운서의 항의 등 이러한 모습을 지켜본 KBS의 한 직원은 “인터넷 검색엔진엔 온통 회사비방의 글이 도배가 되어 있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동료가 죽든 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독한 사람들이군요”라는 소감을 올렸다.

앞서 백항규 교양문화국장도 10월 22일 MC 교체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 잡겠다며 올린 글에서 “본부노조가 언급한 김동우 아나운서의 개인적 자질에 관한 논란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라 제가 직접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그러나 이번 논란의 과정에서 오고 갔던 인간의 예의에 대한 실종, 상사에 대한 부적절한 처신 등의 언급이 쏙 빠진 채, 한 MC의 인간적인 부분을 그렇게 일방적으로 매도해도 되는지 아쉽다”고 지적한 바 있다.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62322
제작진과 언론노조 소속 PD들의 거부 사태로 파행을 빚은 쇼 진품명품>7일 오후 3시 김동우 아나운서를 진행자로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업무 지시를 따르지 않은 PD들을 사규에 따라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KBS PD협회(회장 홍진표)7일 오후 6PD협회 총회를 열어 쇼 진품명품>과 관련해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오늘 보도에 의하면 PD협회 총회에서 일부PD들은 부분적 제작거부를 비롯해 본부장실 농성등 사측에 강력대응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는 등 격앙된 분위기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태해결을 위해 향후 사측과 협상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는 쪽으로 입장 정리를 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KBS PD협회는 방송문화연구소로 발령난 진품명품 담당 김창범 PD를 포함한 제작진 원대 복귀 이번 사건에 대한 사측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제작진과의 협의를 거쳐 새로운 MC를 선정할 것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
 
김동우 아나운서로의 교체에 항의해 다른 팀으로 배치됐다 지난 6진품명품팀으로 복귀한 박상조, 정혜경, 김동훈 PD는 당분간 제작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는 등 여전히 사측에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직원 “PD들 입맛에 안 맞으면 사람을 부도덕한 아나운서로 매도해도 되나
 
이들은 우선 제작자율성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M.C 선정위원회에서 논의됐다는 간부진의 잇따른 해명에도 불구하고 해당 프로그램 담당 PD들이 M.C 선정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단으로 반발하는 문제이다라며 “PD들이 M.C 선정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발한다면, 다른 프로그램들의 경우 PD들이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M.C가 선정됐는데도 왜? 반발하지 않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런 점에 비추어 볼 때 결국 진품명품PD들의 반발이나 내부출연자 선정을 두고 발생한 FM 프로그램 PD들은 다분히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M.C나 출연자라면 제작자율성을 보장받아야만 하는 당연한 것이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당연히 제작자율성 침해이며 해당 M.C낙하산으로 낙인찍으며 과거 부도덕한 행실을 자행한 아나운서로 매도해도 되는 일인 것이다라면서 언제부터 PD집단이 개인의 인격과 호불호의 척도를 제시하는 심판의 주체집단으로 변했는지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더욱 가관인 것은 이런 비도덕적이며 비합리적인 PD 집단의 월권행위에 대해 협회나 기수별 PD 집단, 나아가서는 이런 비합리적인 주장들을 지적하고 바로잡아 나가야 할 고참 PD들까지(25년차 이상의 PD??) 부도덕한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다음으로 문제가 된 프로그램의 녹화를 집단의 힘으로 저지하는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로까지 발전한 문제라며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은 프로그램의 M.C 문제는 일종의 근무지정으로 인사권 문제라며 이러한 회사의 (적절한 절차를 거친) 인사권 행사와 관련하여 다수의 위력적인 행위로 업무수행을 방해하고 결국 녹화를 무산시킨 것은 제작자율성 문제와는 별개의 불법적인 행위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들과 관련하여 불법적이며 비합리적인 주장을 일삼아오던 일부 PD집단은 이성을 되찾고 하루 빨리 관련 프로그램들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 한다아울러 회사와 경영진은 이번 사태를 야기한 해당자들에게 사규와 취업규칙의 엄정한 적용을 통해 비슷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경종을 울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6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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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힘없는 개인을 민주주의라는 이름하에 근거없는 의혹 음모론 선동등으로 상처입히는게 국회의원들과 노조라는게 참 슬프네요.


덧글

  • ∀5 2013/11/14 21:08 # 답글

    대한민국 서브컬쳐 그나마 신경써주는 사람들이 저모냥이니;;
    아아 대한민국 서브컬쳐의 미래는 어둡다;;
  • net진보 2013/11/14 21:14 #

    대표적인게 배현진 아니운서 거의왕따시킨거 아닙니까...원래그런속족들이니;;
  • 파이어볼 2013/11/14 21:59 # 답글

    사실관계가 저래도 저사람이쳐발릴듯
    우리나라는 못된 김치근성이 있는게 뭐냐면
    사실관계를 보기보단 프레임으로 먼져 편을 들어줌
    낙하산 인사에 케베스는 정권의 시녀!라는 광고를 하면 뭐
    여론전 먹고 들어갈테니까
    대충 보니까 저거 친목이네 친목.
    친목 종자새끼들이 노조라는 외피쓰고 텃세질하는 거 이상 이하도 아님
  • net진보 2013/11/14 22:06 #

    맞습니다....노동계에서 공종성을 명목으로 편파성경력있는 분들이 인사권까지 개입하는 걸보면;;; 노답이죠뭐;;;;;;;;;;;;;
  • 대공 2013/11/14 23:07 # 답글

    꼭 이렇게 점수 다 깎아먹어요
  • net진보 2013/11/14 23:12 #

    뭐 깍아먹을것도잇고 좋은것도 잇고 이건 모든국회의원들에게 다적용되는거니까요.
  • 스탠 마쉬 2013/11/14 23:11 # 답글

    그녀도 어쩔수없는 민주당원이었다...
  • net진보 2013/11/14 23:13 #

    애초에 최민희의 흑역사를 본다면 http://dfgdg.egloos.com/3046354 뭐 가능한 행동들이죠;;먼산...
  • 바탕소리 2013/11/14 23:19 # 답글

    우리 거룩하신 민족민중민주진보열사님들 또 사고치셨나요 ㅋㅋㅋ
  • net진보 2013/11/14 23:48 #

    뭐 그런쪽의 그분들의 애꾸눈은 치료가 안되는듯하네요;;;
  • 이래서 2013/11/15 11:59 # 삭제 답글

    무노조 경영이
    짱이랑께.

    노조는 결국 최악임.
  • net진보 2013/11/15 12:03 #

    물론 노사화합으로 노조없는 화합경영도 좋지만 노조는 있는것도 갠찮다봅니다.
    문제는 귀족노조나 정치노조라 불리는 울나라 전반적 노조환경 토대가 문제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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