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715996&cp=nv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손수조 위원은 지난 2일 서울 창천동에서 열린 ‘다음 세상을 준비하는 다른 청년정치연구소’(이하 다준다 연구소) 주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위원은 간담회에서 “장병들이 군 복무에 대한 자부심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며 “대통령 친필 서명이 들어간 전역증을 제대 군인들에게 감사 편지와 함께 주는 방안을 국방부에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친필 서명이 별 건 아니더라도 20개월씩 고생한 장병 입장에서는 자부심을 느끼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청년위 청년발전분과는 최근 장병 대상 사전 설문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국방부에 건의했다.
현재 전역증은 각 군의 참모총장 명의로 발행된다. 이름과 계급, 군번, 전역일 등이 쓰여진 표 아래 참모총장 직인이 찍힌 형태다. 여기에 현직 대통령의 친필 서명을 넣어 증명서로서의 공신력을 높이고 군 복무 경력에 대한 자긍심을 끌어올리겠다는 게 청년위의 설명이다.
손 위원은 또 “현재 사단별로 진행하는 각종 사기 진작용 행사와 별도로 국군 전체가 참여하는 축제 ‘아미 페스티벌(Army Festival)’을 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인들이 제대 후 취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신병교육대 프로그램과 군 생활 프로그램에 청년 창업자나 전문가 등의 ‘멘토링’ 강연을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청년위는 구체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국방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키로 했다. ‘대한민국의 미래, 이야기로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과 새누리당 전·현직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시민 등 15명이 참석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2393
이번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의 대통령 친필 서명 전역증 추진에 대해서는 그 '문제 의식'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애초 청년위의 고민이 현재의 장병 사기, 인권, 처우 등의 문제에서 시작했음을 볼 때, 청년위의 여러 활동을 통해 우리 청년 장병들의 생활이 좀 더 개선될 여지를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는 지금의 논쟁이 손수조 일방이나 청년위 또는 정부를 향하는 악담의 배설이 아니라,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대안으로 장병 식사·병역 비리근절, 보급품의 질 향상을 말씀해주시고 계시기도 합니다.
전 이러한 고질적인 병영 문제들이, 그간 우리사회의 옆길에 비껴나 있던 현실을 목격해왔습니다. 또 크고 작은 악조건에 처해있으면서도 군소리 안하고 묵묵히 젊음을 바쳐온 동시대의 남성들에게 위대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여성의 입장에서 군인들의 처우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는 매우 의미 있게 받아들일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여성인 당신이 군에 대해 무얼 아느냐'라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지혜를 모아 좋은 결론을 도출해야 할 시너지의 대상이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론 청년위가 취업 문제를 포함한 일자리 창출 문제를 주로 다룰 것이라 생각했기에, 손 위원이 군 문제를 고민하고 개선책을 논의하고 있는 것을 보며 보편적인 삶을 살아온 남성으로서 지혜를 모아주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강연 현장에선 야당 지지 성향이 많은 상황임에도 손 위원의 겸손한 태도와 소신 발언은 참석자들의 호감을 얻었고 동시에 언론을 통해 느껴온 선입견을 한 꺼풀 벗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선의를 가지고 강연회에 응한 손수조 위원의 용기를 높이 사며, 앞으로도 우리청년세대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당과 이념을 초월해 교류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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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역자 사기진작차원에서 전역증에 사단장직인 외 대통령싸인, 편지가... 별차이가 있겠나 싶긴한데....
다만 기사본문에있는 전역자,병사 대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인 사기진작 여론조사효과가 있다면
합리적이고 이해할수도있는 사안이라 생각함. 뭐 케바케겟죠.
다만 명색이 문제는 이걸 역시 군대나 가보지않은 손수소 청년위원회는 전시성만 생각하는구나 취지로
편향성 기사를 쓴것을 손수조가 유감이라고한게 아닐가싶음.
솔직히 편향성이라....뭐 깔만하니깐 깐다라고할수도 있는데 ㅇㅇ;;
김종대 같은 nll 개드립 같은거라도 문제없이 넘어가거나...그렇게 기사화되는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6228
진영세상 속 현실이니까...뭐 그렇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추가:다준다 쪽에서 발행하는 오마이 기사에 손수조꺼는 기사화안되엇던데...
http://www.ohmynews.com/NWS_Web/I_Room/Open/Open_Profile.aspx?MEM_CD=00311114
손수조가 기사화되어 유감이다라.... 손수조가 기사로 쓰지말것을 미리 요청한거였다면 충분히 유감이라할수도있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위의 발언이 손수조가 경솔한게 맞구요,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손수조 위원은 지난 2일 서울 창천동에서 열린 ‘다음 세상을 준비하는 다른 청년정치연구소’(이하 다준다 연구소) 주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위원은 간담회에서 “장병들이 군 복무에 대한 자부심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며 “대통령 친필 서명이 들어간 전역증을 제대 군인들에게 감사 편지와 함께 주는 방안을 국방부에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친필 서명이 별 건 아니더라도 20개월씩 고생한 장병 입장에서는 자부심을 느끼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청년위 청년발전분과는 최근 장병 대상 사전 설문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국방부에 건의했다.
현재 전역증은 각 군의 참모총장 명의로 발행된다. 이름과 계급, 군번, 전역일 등이 쓰여진 표 아래 참모총장 직인이 찍힌 형태다. 여기에 현직 대통령의 친필 서명을 넣어 증명서로서의 공신력을 높이고 군 복무 경력에 대한 자긍심을 끌어올리겠다는 게 청년위의 설명이다.
손 위원은 또 “현재 사단별로 진행하는 각종 사기 진작용 행사와 별도로 국군 전체가 참여하는 축제 ‘아미 페스티벌(Army Festival)’을 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인들이 제대 후 취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신병교육대 프로그램과 군 생활 프로그램에 청년 창업자나 전문가 등의 ‘멘토링’ 강연을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청년위는 구체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국방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키로 했다. ‘대한민국의 미래, 이야기로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과 새누리당 전·현직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시민 등 15명이 참석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2393
이번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의 대통령 친필 서명 전역증 추진에 대해서는 그 '문제 의식'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애초 청년위의 고민이 현재의 장병 사기, 인권, 처우 등의 문제에서 시작했음을 볼 때, 청년위의 여러 활동을 통해 우리 청년 장병들의 생활이 좀 더 개선될 여지를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는 지금의 논쟁이 손수조 일방이나 청년위 또는 정부를 향하는 악담의 배설이 아니라,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대안으로 장병 식사·병역 비리근절, 보급품의 질 향상을 말씀해주시고 계시기도 합니다.
전 이러한 고질적인 병영 문제들이, 그간 우리사회의 옆길에 비껴나 있던 현실을 목격해왔습니다. 또 크고 작은 악조건에 처해있으면서도 군소리 안하고 묵묵히 젊음을 바쳐온 동시대의 남성들에게 위대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여성의 입장에서 군인들의 처우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는 매우 의미 있게 받아들일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여성인 당신이 군에 대해 무얼 아느냐'라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지혜를 모아 좋은 결론을 도출해야 할 시너지의 대상이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론 청년위가 취업 문제를 포함한 일자리 창출 문제를 주로 다룰 것이라 생각했기에, 손 위원이 군 문제를 고민하고 개선책을 논의하고 있는 것을 보며 보편적인 삶을 살아온 남성으로서 지혜를 모아주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강연 현장에선 야당 지지 성향이 많은 상황임에도 손 위원의 겸손한 태도와 소신 발언은 참석자들의 호감을 얻었고 동시에 언론을 통해 느껴온 선입견을 한 꺼풀 벗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선의를 가지고 강연회에 응한 손수조 위원의 용기를 높이 사며, 앞으로도 우리청년세대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당과 이념을 초월해 교류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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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역자 사기진작차원에서 전역증에 사단장직인 외 대통령싸인, 편지가... 별차이가 있겠나 싶긴한데....
다만 기사본문에있는 전역자,병사 대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인 사기진작 여론조사효과가 있다면
합리적이고 이해할수도있는 사안이라 생각함. 뭐 케바케겟죠.
다만 명색이 문제는 이걸 역시 군대나 가보지않은 손수소 청년위원회는 전시성만 생각하는구나 취지로
편향성 기사를 쓴것을 손수조가 유감이라고한게 아닐가싶음.
솔직히 편향성이라....뭐 깔만하니깐 깐다라고할수도 있는데 ㅇㅇ;;
김종대 같은 nll 개드립 같은거라도 문제없이 넘어가거나...그렇게 기사화되는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6228
진영세상 속 현실이니까...뭐 그렇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추가:다준다 쪽에서 발행하는 오마이 기사에 손수조꺼는 기사화안되엇던데...
http://www.ohmynews.com/NWS_Web/I_Room/Open/Open_Profile.aspx?MEM_CD=00311114
손수조가 기사화되어 유감이다라.... 손수조가 기사로 쓰지말것을 미리 요청한거였다면 충분히 유감이라할수도있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위의 발언이 손수조가 경솔한게 맞구요,





덧글
그건 차치하고, 저딴거 받는다고 현실의 시궁창 같은 병역시스템에 대한 보상이 된다고 믿는 바보가 있다고???
뭐 궁색하면 서훈을 남발하는 법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저게 여론조사 수렴했다는 말 자체가 개소리죠.
항목 안봐도 뻔합니다. 저런거 받으면 기분나쁘겠니? 뭐 이런식으로 설문항목질 해놨겠지.
뭐 결국 돈안드는 사기진작효과를 구상하다보니..저런게 나온게 아닐가합니다만....
해당 손수조를 저격하는 기사의 문제는 그러한 것을이 얼마나 합리성에 근거햇는가 효과과정 결과 그런 측면에서 접근도 하지않앗고....해당 대화가 어떤맥락으로 나왓으며 어떤피드백 과정중 나왔고 어떤피드백을 햇나도 나온것도아니고...
걍 날것에다 보다 걍 전시성인것같다 효과가 없는것같다라는 생각으로 편향되니 뭐 불쾌할만도하다생각합니다.
월급이나 좀 올려주지 무슨 사인 프린트질
하다 못해 김광진 같은 XX가 내뱉은 말만도 못한, 병신스럽기 그지없는 전시행정의 극치 아님요?
이건 뭐 돈이드는 사기 증진에만 슨경쓰다보니...그런것으로 나간것같습니다.
뭐 그부분은 저기의 권한의 한계라고 봐야할지 아니면 저기에있는 인물들의한계라고햐야할지 모르겟네요.,
아직도 봉건적 사고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대가 "사모님들" 전문으로 배출하는 학교라서 그런가, 서민들 권리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듯...
2013/11/05 09:5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솔까 이건 커버칠 거리가 안되어보이네요.
"돈 안들이고 생색내는 짓거리" 이며 "정작 돈을 써야 할 장병 복지는 외면한채 생색 내려는 수작"으로밖에 비칠 수 없습니다.
거기에 뜬금없이 좌우논리를 들이대는 (앞뒤 잘라내고 돌아다니는 트윗이겠지만, 사실 이게 트위터의 약점이죠) 트위터 발언은 평범한 이념 정치꾼으로 본인을 전락 시키고 있으며, 사건의 본질이 무언지 전혀 알지 못한다는걸 드러내고 있죠.
이래저래 이번 사건은 발언이나 대응이나 손수조에게 큰 타격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손수조 있는단체에서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었는가와 가능한 돈들이지않고 사기진작효과를 올리려한 발상으로보면다면 뭐 아ㅠ뒤 문맥이빠져서그렇지 나름 고민도 이해할수잇을거라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