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다음달 1일 고향 부산을 찾아 10월 재보궐선거와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세력 결집에 나선다. 최근 안 의원 싱크탱크 이사장직을 내놨던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이번 행사에 강사로 나설 예정이어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안 의원실에 따르면 안 의원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부산민주공원을 참배하고 11시20분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한 뒤 오후 2시30분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오후 4시부터는 상공회의소에서 '새로운 부산, 안철수와 함께'란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 사회는 안 의원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기획위원인 금태섭 변호사가 맡는다. 기조발제자로는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홍성민 교수가 나선다.
토론자로는 송성준 SBS 부산 주재 기자,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오정진 교수, 이준경 생명그물 정책실장, 박재용 전 민주노총지역본부 정책국장, 전진우 경성대 부총학생회장, 박효정 약물중독치료 예방교육활동가, 참여자치연대 현정길 정책위원장이 나선다.
이 밖에 노동정치연대포럼이 주최하는 '새정치노동아카데미' 강연도 당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강연에선 최장집 교수가 '새정치패러다임'이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란 점이 이목을 끈다.
최 교수가 정책네트워크 내일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달 초 안 의원과 결별한 후론 처음이다. 이를 감안한듯 안 의원은 강연 말미에 최 교수를 위해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daero@newsis.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829_0012319276&cID=10301&pID=10300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내달 1일 부산에서 열리는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강연을 돌연 취소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 교수가 이사장직을 사퇴한 후 첫 안철수 의원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어서 두 사람의 관계 '재설정 여부'에 관심이 쏟아졌었다.
안철수 의원실은 내달 1일 상공회의소에서 '새로운 부산, 안철수와 함께'란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사회는 안 의원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기획위원인 금태섭 변호사가 맡고 기조발제자로는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홍성민 교수가 참석하는데 최장집 교수는 이날 '새정치패러다임'이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었다.
안 의원실측은 "토론회는 계획대로 개최되고 최 교수님 강연만 빠진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의 격려사도 원래대로 진행된다.
최 교수의 취소 배경에 대해 안 의원실 측은 "최장집 교수님 측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겠다고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다.
29일 안 의원실에 따르면 안 의원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부산민주공원을 참배하고 11시20분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한 뒤 오후 2시30분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오후 4시부터는 상공회의소에서 '새로운 부산, 안철수와 함께'란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 사회는 안 의원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기획위원인 금태섭 변호사가 맡는다. 기조발제자로는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홍성민 교수가 나선다.
토론자로는 송성준 SBS 부산 주재 기자,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오정진 교수, 이준경 생명그물 정책실장, 박재용 전 민주노총지역본부 정책국장, 전진우 경성대 부총학생회장, 박효정 약물중독치료 예방교육활동가, 참여자치연대 현정길 정책위원장이 나선다.
이 밖에 노동정치연대포럼이 주최하는 '새정치노동아카데미' 강연도 당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강연에선 최장집 교수가 '새정치패러다임'이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란 점이 이목을 끈다.
최 교수가 정책네트워크 내일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달 초 안 의원과 결별한 후론 처음이다. 이를 감안한듯 안 의원은 강연 말미에 최 교수를 위해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daero@newsis.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829_0012319276&cID=10301&pID=10300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내달 1일 부산에서 열리는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강연을 돌연 취소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 교수가 이사장직을 사퇴한 후 첫 안철수 의원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어서 두 사람의 관계 '재설정 여부'에 관심이 쏟아졌었다.
안철수 의원실은 내달 1일 상공회의소에서 '새로운 부산, 안철수와 함께'란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사회는 안 의원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기획위원인 금태섭 변호사가 맡고 기조발제자로는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홍성민 교수가 참석하는데 최장집 교수는 이날 '새정치패러다임'이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었다.
안 의원실측은 "토론회는 계획대로 개최되고 최 교수님 강연만 빠진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의 격려사도 원래대로 진행된다.
최 교수의 취소 배경에 대해 안 의원실 측은 "최장집 교수님 측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겠다고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83017335965151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8301733596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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