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메가박스가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 논란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가박스 한 관계자는 9일 세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영화인 단체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단에 대해 압력을 가한 ‘단체’를 밝히라고 했는데, 사실 그 ‘단체’라는 것도 불분명하다”며 “공개할 만한 게 없다. 어떤 특정 단체나 개인이 아니다. 영화 개봉 후 메가박스에 수많은 협박 및 항의 전화가 걸려왔고, 우리 측에서는 관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상영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개봉 후 이틀 동안 2000여명의 관객이 이 영화를 봤다. 제작사 측에서 ‘많은 관객을 모았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납득이 안 간다”면서 “영화가 개봉한 후에는 관객수 등을 집계해 이 영화의 상영을 계속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판단한다. 제작사가 ‘개봉 후 메가박스로부터 관객이 많아 상영관을 늘릴 계획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 메가박스는 한 번도 제작사 아우라픽처스와 의사소통을 한 적이 없고, 배급사인 앳나인필름 측과만 대화해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상영중단 결정 이후 극장에 많은 항의와 욕설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메가박스만을 비난하는 여론에 극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하지만 재상영 등에 대한 논의 등은 아직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9/09/20130909004601.html?OutUrl=naver
메가박스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추가로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천안함…` 상영 계획에 대해 CGV 측은 "영화를 상영하지 않은 것은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배급사 측이 IPTV와 동시에 상영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라며 "IPTV와 동시 상영하는 작품은 앞으로도 상영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으며 롯데시네마는 "영화적 완성도가 상영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상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827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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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문제, 여론의 항의으로 내린것이 맞나봅니다. 결국 시장논리가 음모론을 이긴셈이군요.
메가박스 한 관계자는 9일 세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영화인 단체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단에 대해 압력을 가한 ‘단체’를 밝히라고 했는데, 사실 그 ‘단체’라는 것도 불분명하다”며 “공개할 만한 게 없다. 어떤 특정 단체나 개인이 아니다. 영화 개봉 후 메가박스에 수많은 협박 및 항의 전화가 걸려왔고, 우리 측에서는 관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상영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개봉 후 이틀 동안 2000여명의 관객이 이 영화를 봤다. 제작사 측에서 ‘많은 관객을 모았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납득이 안 간다”면서 “영화가 개봉한 후에는 관객수 등을 집계해 이 영화의 상영을 계속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판단한다. 제작사가 ‘개봉 후 메가박스로부터 관객이 많아 상영관을 늘릴 계획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 메가박스는 한 번도 제작사 아우라픽처스와 의사소통을 한 적이 없고, 배급사인 앳나인필름 측과만 대화해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상영중단 결정 이후 극장에 많은 항의와 욕설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메가박스만을 비난하는 여론에 극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하지만 재상영 등에 대한 논의 등은 아직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9/09/20130909004601.html?OutUrl=naver
메가박스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추가로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천안함…` 상영 계획에 대해 CGV 측은 "영화를 상영하지 않은 것은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배급사 측이 IPTV와 동시에 상영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라며 "IPTV와 동시 상영하는 작품은 앞으로도 상영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으며 롯데시네마는 "영화적 완성도가 상영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상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827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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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문제, 여론의 항의으로 내린것이 맞나봅니다. 결국 시장논리가 음모론을 이긴셈이군요.





덧글
역시 병신력 균형의 법칙
우리들이 하는 건 착한 협박이거든요? ㅋㅋㅋㅋ
ㅠㅡ 북한 특수부태 광주 5.18 폭동영화가 만들어져도이럴까싶기도하네요 ㅇㅇ;;
노오란 황건당이랑 하는 짓이 똑같네요
고무통 옆에 계신 성고재기님이 생각납니다
ㅠㅡ 북한 특수부태 광주 5.18 폭동영화가 만들어져도이럴까싶기도하네요 ㅇㅇ;;(2)
ㅠㅡ 북한 특수부태 광주 5.18 폭동영화가 만들어져도이럴까싶기도하네요 ㅇㅇ;;(3)
극장앞에서 시위했으면 경찰불러다 해산시켰겠네.;;
악플이 무플보다 낫다는 격언대로~ 항의 전화하시는 분들 심정은 이해 가지만요.
'항의와으로': 어색함.
2.
'프로젝트전말이'→'프로젝트 전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