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307959
"이날 의총에는 127명의 의원 중 110명이 참석해 총 14명이 발언했다. 이 중 이석현, 우상호 ,김현 의원 등은 절차적 문제 등을 거론하며 체포동의안을 당론으로 처리하는 것에 대해 반대의견을 냈다.
또한 홍의락, 진선미 의원은 "국정원 의도가 우려된다"며 체포동의안 처리 시점을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 김현, 설훈 ,이미경 의원 등은 새누리당의 문재인 의원 사퇴 주장을 강력 성토하며 "새누리당의 정치적 공세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807732
【 기자 】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에 참여한 국회의원은 모두 289명입니다.재적의원 298명 중 9명만 불참해 97%의 높은 참석률을 보였습니다.이들 중 찬성은 258표로 찬성률은 89%입니다.의도적으로 무효표를 만든 경우도 있겠지만 무효 6표를 제외하면 반대 14, 기권 11표로 찬성하지 않은 표는 모두 25표입니다.전원 투표에 참여한 통합진보당 의원 6명을 제외한 나머지 반대·기권 19표는 민주당이나 정의당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이번 체포동의안 처리에서 높은 결집력을 자랑한 새누리당에서 이탈표가 나오진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재적의원 153명 중 수감 중인 정두언 의원과 모친상을 당한 정의화 의원을 제외한 15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국무위원을 겸직 중인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도 본회의에 참석했을 정도입니다.
정의당도 의원 5명이 모두 투표에 참여했으나 일부 반대표를 던졌을 수 있고, 무소속 의원 7명 중에는 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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