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이석기 ‘길벗투어’에 해외연수 밀어주기
[광주CBS 박준일 대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장휘국 교육감 취임이후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의원과 관련돼 압수수색을 받은 ‘길벗투어’에 국외연수를 의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 1월 당시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교원들의 북유럽 코스 연수를 추진하면서 ‘길벗투어’와 계약을 통해 1인당 3백만원씩 28명에게 8천4백만원을 해외연수비를 집행했다.
시교육청은 당시 공개경쟁 입찰방식이 아닌 수의계약을 통해 ‘길벗투어’와 계약을 채결해 특정업체에 대한 밀어주기 의혹이 일었다.
시교육청은 길벗투어와 수의계약을 추진하면서 연수단원들에게 개인계좌로 여비를 지급하면 연수팀장이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추진하는 모양새를 갖추었다.
특히 시교육청은 장휘국 교육감 취임이후 계약 투명성을 높인다며 본청은 2천만 원 이상, 일선학교는 1천만 원 이상 모두 전자입찰을 실시하면서도 유독 해외연수는 개인계좌로 여행경비를 지급하면서까지 수의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회 박인화 교육위원장은 장 교육감 취임이후 ‘길벗투어’와 계약을 맺은 국내외 연수자료 일체를 요구했다고 밝혀 추가 계약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앞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장만채 전남교육감 등 이른바 ‘진보 교육감’들이 2010년 선거 때 이석기 의원이 운영하던 선거기획사 CNC와 계약을 맺고 선거를 치렀다가 검찰수사를 받는 등 곤욕을 치른바 있다.
한편 RO의 내란음모 혐의와 관련한 국정원의 압수수색 대상에 CN커뮤니케이션즈의 계열사 인 ‘길벗투어’가 포함됐으며 대북 여행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길벗투어는 북한과의 연결 창구로 활용됐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즉 국정원과 검찰은 RO조직원이 길벗투어에 취업한 뒤 가이드 자격으로 해외로 나가 북측과 접촉하는 등 북한과의 연결 창구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길벗투어’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운영한 선거대행업체 CN커뮤니케이션즈의 자회사다.
park@cbs.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507844
'이석기 여행사' 광주교육청 연수 맡아…배경 관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46564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309124
전교조 지부장 출신의 장휘국 당선자가 이끄는 광주교육은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장 당선자의 색채가 어느 교육감보다 강한 진보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은 이와 무관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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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민주당,통진당-민주당 연대한곳 지자체장이나 교육감선거나 죄다 훑어야겟네;;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