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donga.com/home/3/all/20130830/57336302/3
30일 공안당국에 따르면 RO는 지난해 3월 경기 성남시 분당의 K상가 건물에서 모임을 갖고 이 의원의 국회 진출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지지 대회를 가졌다. 여기서 RO 조직원들은 국회를 ‘혁명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결의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무명에 가까웠던 이 의원은 같은 달 실시한 통진당의 비례대표 경선에서 2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면서 결국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 2번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 의원이 비례대표 선출을 위해 실시된 온라인 투표에서 얻은 표의 60% 가까이가 중복 인터넷주소(IP)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되는 등 이 의원에게 표를 몰아주기 위한 부정경선 사실이 적발돼 관련자가 구속되기도 했다.
RO는 이 의원이 당선된 뒤인 지난해 6월에 다시 모임을 갖고 통진당 당직자 경선에서 RO 조직원들이 승리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의원 등은 부정경선으로 인한 제명 사태를 극복하고 통진당의 당권을 다시 장악했다. 공안당국은 이 과정에서 RO 조직원들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정원은 이 의원 외에도 6명 이상의 RO 조직원이 통진당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의원은 올 3월 경기 광주시 곤지암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에게 △비상시국 연대조직을 결성하고 △광우병 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대중 선전전을 시작하며 △미군 레이더기지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정보 수집을 하라고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현 상황이 전쟁’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당국은 이 의원의 RO가 철저한 보안 유지를 가장 중요한 행동 원칙으로 삼은 사실도 밝혀냈다. RO 모임을 가질 때는 모든 조직원이 ‘비폰’(비밀 휴대전화)만 켜놓고 개인 휴대전화와 노트북, 태블릿PC 등을 끄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RO에 가입하면 e메일 내용을 암호화해 해킹으로부터 보호하는 PGP라는 암호화 프로그램을 나눠주고 사용법을 숙지하게 했다. 이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공개된 것으로 사용자끼리만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전송 도중 내용이 변경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 미국 등지에서 널리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당국은 그동안 40여 차례의 RO 모임에 대한 감청을 통해 확보한 6000여 쪽의 녹취록 내용을 바탕으로 이 의원 등의 내란음모 혐의를 입증할 예정이다. 이 녹취록에는 총을 살 수 있는 방법, 장난감 총 개조방법, 밥솥 폭탄 만드는 법 등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이정희(통진당 대표)나 김재연(통진당 소속 의원)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다. 유시민은 반동분자”라는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안당국은 RO 역시 민혁당이나 ‘왕재산 간첩단’ 등 간첩단 조직과 운영방식이나 성격이 유사하고, 민혁당 잔존 세력이 참여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북한과 지속적으로 연계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공안당국은 2011년과 2012년 RO의 조직원들이 수차례 밀입북한 뒤 돌아와 이 의원 등에게 이를 보고했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안당국은 이번에 압수수색했던 여행사와 사회동향연구소가 RO의 자금줄이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1년 설립된 사회동향연구소는 통진당과 좌파단체들의 여론조사를 주로 맡았고 이 의원이 사내이사로 활동했던 곳이다.
국정원은 이날 우위영 전 통진당 대변인의 서울 영등포구 원룸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한편 공안당국은 이 의원의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발견된 현금 1억5000만 원 가운데 600여 달러와 1만 루블(약 33만 원)이 있었던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비록 소액이긴 하지만 루블화를 갖고 있다는 것은 북한과의 연계를 추정할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안당국 관계자도 “RO와 북한과의 연계 여부는 이번 내란음모 사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의 수사는 그 부분이 초점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m.donga.com/home/3/all/20130830/57336302/3
30일 공안당국에 따르면 RO는 지난해 3월 경기 성남시 분당의 K상가 건물에서 모임을 갖고 이 의원의 국회 진출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지지 대회를 가졌다. 여기서 RO 조직원들은 국회를 ‘혁명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결의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무명에 가까웠던 이 의원은 같은 달 실시한 통진당의 비례대표 경선에서 2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면서 결국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 2번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 의원이 비례대표 선출을 위해 실시된 온라인 투표에서 얻은 표의 60% 가까이가 중복 인터넷주소(IP)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되는 등 이 의원에게 표를 몰아주기 위한 부정경선 사실이 적발돼 관련자가 구속되기도 했다.
RO는 이 의원이 당선된 뒤인 지난해 6월에 다시 모임을 갖고 통진당 당직자 경선에서 RO 조직원들이 승리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의원 등은 부정경선으로 인한 제명 사태를 극복하고 통진당의 당권을 다시 장악했다. 공안당국은 이 과정에서 RO 조직원들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정원은 이 의원 외에도 6명 이상의 RO 조직원이 통진당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의원은 올 3월 경기 광주시 곤지암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에게 △비상시국 연대조직을 결성하고 △광우병 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대중 선전전을 시작하며 △미군 레이더기지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정보 수집을 하라고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현 상황이 전쟁’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당국은 이 의원의 RO가 철저한 보안 유지를 가장 중요한 행동 원칙으로 삼은 사실도 밝혀냈다. RO 모임을 가질 때는 모든 조직원이 ‘비폰’(비밀 휴대전화)만 켜놓고 개인 휴대전화와 노트북, 태블릿PC 등을 끄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RO에 가입하면 e메일 내용을 암호화해 해킹으로부터 보호하는 PGP라는 암호화 프로그램을 나눠주고 사용법을 숙지하게 했다. 이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공개된 것으로 사용자끼리만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전송 도중 내용이 변경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 미국 등지에서 널리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당국은 그동안 40여 차례의 RO 모임에 대한 감청을 통해 확보한 6000여 쪽의 녹취록 내용을 바탕으로 이 의원 등의 내란음모 혐의를 입증할 예정이다. 이 녹취록에는 총을 살 수 있는 방법, 장난감 총 개조방법, 밥솥 폭탄 만드는 법 등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이정희(통진당 대표)나 김재연(통진당 소속 의원)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다. 유시민은 반동분자”라는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안당국은 RO 역시 민혁당이나 ‘왕재산 간첩단’ 등 간첩단 조직과 운영방식이나 성격이 유사하고, 민혁당 잔존 세력이 참여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북한과 지속적으로 연계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공안당국은 2011년과 2012년 RO의 조직원들이 수차례 밀입북한 뒤 돌아와 이 의원 등에게 이를 보고했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안당국은 이번에 압수수색했던 여행사와 사회동향연구소가 RO의 자금줄이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1년 설립된 사회동향연구소는 통진당과 좌파단체들의 여론조사를 주로 맡았고 이 의원이 사내이사로 활동했던 곳이다.
국정원은 이날 우위영 전 통진당 대변인의 서울 영등포구 원룸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한편 공안당국은 이 의원의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발견된 현금 1억5000만 원 가운데 600여 달러와 1만 루블(약 33만 원)이 있었던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비록 소액이긴 하지만 루블화를 갖고 있다는 것은 북한과의 연계를 추정할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안당국 관계자도 “RO와 북한과의 연계 여부는 이번 내란음모 사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의 수사는 그 부분이 초점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m.donga.com/home/3/all/20130830/57336302/3
통합진보당 이석기(51) 의원이 작년부터 국방부에 기밀 자료 20~30건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이 의원은 미군 기지 이전, 방위비 분담금, 전시작전통제권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료를 요구했으나, 국방부는 외부 공개된 자료에 한해서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RO(Revolutionary Organization·혁명조직) 비밀 회합에서 "미국 놈을 몰아내자"고 했었다. 이 의원 등이 자신들의 목적 실행을 위해 실제로 미군 관련 기밀 자료를 입수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 의원은 작년 9월에는 KBS 측에 "2001년 이후 12년간 (북한·중국·러시아 등지의 지역 동포를 위한 라디오 방송인) KBS 한민족방송에 출연한 탈북자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의원이 탈북자 출연 명단을 어떤 용도에 쓰려고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명단이 종북 관련 단체나 북한으로 유출될 경우 해당 탈북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위해(危害)로 연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KBS 측은 "탈북자들의 신변 안전을 감안, 자료를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한편 이 의원 등 'RO' 조직원들의 내란 음모 혐의를 수사 중인 국가정보원이 이 의원 등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확보한 녹취록 분량이 A4 용지로 5000여쪽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개된 지난 5월 서울 합정동 모임 녹취록 분량(20쪽가량)은 전체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
통징당 경선에서부터 분당당시 당권장악 소위 경기동부의주역이라는걸 이석기가 확인했네요.
게다가 진보연대를 움직여 휘하단체들의 여론전도 주도하고 ㅋㅋㅋㅋ
추가로 기밀수집에다가 테러방법실행계획모의 ㅋㅋㅋㅋ
남로당 반란 주역이 김달삼,지창수,박헌영이라면 이번엔 이석기로 사람이 다를뿐....
진짜 남로당 시즌2 찍을뻔함;;;
지난 이석기 부정경선 투표한 당원자료나 관련 조직들 선거 투표한거보면 제대로 나오겟네요.,....ㅋㅋㅋㅋ

국정원은 지난 28일
지하혁명조직 RO와 관계된 인사의
자택과 사무실 등 18곳을 압수수색하면서
이 여행사 사무실도 포함시켰습니다.
금강산과 백두산을 여행하는
상품을 주로 판매했던 이 여행사는
이석기 의원이 대표이사로 있었던
CN커뮤니케이션즈의 자회사입니다.
[인터뷰 : 길벗투어 관계자]
(여기가 이석기 의원이 직접 관리하는 회사라고 하던데?)
"저희가 일을 해야 돼서요.
질의하시거나 정식으로 연락을 주세요."
국정원은 이 여행사가 RO의
자금줄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고
회계장부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선거 여론조사를
담당했던 사회동향연구소도
조양원 대표 자택과 연구소 사무실이
압수수색 당했습니다.
국정원은
지난해까지 이석기 의원이 이 회사의
사내이사로 있었던 만큼
이 연구소의 자금이 RO로 흘러들어 갔을
정황이 크다고 보고
관련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이들 회사로부터
확보한 회계장부를 토대로
RO의 자금원 등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21809
네, 검찰이 오늘(14일) 오전 9시 반쯤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CN커뮤니케이션즈와 사회동향연구소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선거 기획광고 대행사인 CN커뮤니케이션즈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사회동향연구소는 모두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얼마 전까지 대표로 있었던 곳입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광주지검 순천지청 수사팀이 나와 진행하고 있는데요, 2010년 전남교육감 선거 당시 홍보비를 부풀려 신고하고 부정으로 환급 받는 등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당시 홍보물 제작을 맡았던 업체들을 압수수색했다는 설명입니다
네,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달 압수한 통합진보당 서버 3대에 들어있던 당원 명부와 온라인 경선 투표 기록을 어제 열람했습니다.
이 두가지는 '당의 심장'이라고까지 불리던 핵심 자료인데요, 이미징과 암호 해독 등의 과정을 거쳐 압수수색 23일 만에 그 내용을 볼 수 있게 된 겁니다.
서버 열람은 어제 통합진보당 변호인단이 보는 앞에서 시작됐지만 변호인단은 "이번 수사와 전혀 관련 없는 당원 명부를 열람하면 안 된다"고 반발하며 중간에 퇴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원 명부에는 과거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13년 동안 입당, 탈당한 당원 20만 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직장, 당비 납부명세 등이 적혀 있습니다.
검찰은 이제 확보한 당원명부와 투표기록을 일일이 대조해 부정투표 사례를 적발하는 작업을 벌입니다.
중복 투표가 있었는지, 당원이 아닌 사람이 투표했는지 여부를 걸러내는 과정입니다.
현행법상 정당 활동이 금지된 공무원이나 교사 등 '비밀당원'의 실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검찰의 명부 강제 열람을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이 의원은 미군 기지 이전, 방위비 분담금, 전시작전통제권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료를 요구했으나, 국방부는 외부 공개된 자료에 한해서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RO(Revolutionary Organization·혁명조직) 비밀 회합에서 "미국 놈을 몰아내자"고 했었다. 이 의원 등이 자신들의 목적 실행을 위해 실제로 미군 관련 기밀 자료를 입수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 의원은 작년 9월에는 KBS 측에 "2001년 이후 12년간 (북한·중국·러시아 등지의 지역 동포를 위한 라디오 방송인) KBS 한민족방송에 출연한 탈북자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의원이 탈북자 출연 명단을 어떤 용도에 쓰려고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명단이 종북 관련 단체나 북한으로 유출될 경우 해당 탈북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위해(危害)로 연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KBS 측은 "탈북자들의 신변 안전을 감안, 자료를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한편 이 의원 등 'RO' 조직원들의 내란 음모 혐의를 수사 중인 국가정보원이 이 의원 등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확보한 녹취록 분량이 A4 용지로 5000여쪽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개된 지난 5월 서울 합정동 모임 녹취록 분량(20쪽가량)은 전체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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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징당 경선에서부터 분당당시 당권장악 소위 경기동부의주역이라는걸 이석기가 확인했네요.
게다가 진보연대를 움직여 휘하단체들의 여론전도 주도하고 ㅋㅋㅋㅋ
추가로 기밀수집에다가 테러방법실행계획모의 ㅋㅋㅋㅋ
남로당 반란 주역이 김달삼,지창수,박헌영이라면 이번엔 이석기로 사람이 다를뿐....
진짜 남로당 시즌2 찍을뻔함;;;
지난 이석기 부정경선 투표한 당원자료나 관련 조직들 선거 투표한거보면 제대로 나오겟네요.,....ㅋㅋㅋㅋ
국정원은 지난 28일
지하혁명조직 RO와 관계된 인사의
자택과 사무실 등 18곳을 압수수색하면서
이 여행사 사무실도 포함시켰습니다.
금강산과 백두산을 여행하는
상품을 주로 판매했던 이 여행사는
이석기 의원이 대표이사로 있었던
CN커뮤니케이션즈의 자회사입니다.
[인터뷰 : 길벗투어 관계자]
(여기가 이석기 의원이 직접 관리하는 회사라고 하던데?)
"저희가 일을 해야 돼서요.
질의하시거나 정식으로 연락을 주세요."
국정원은 이 여행사가 RO의
자금줄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고
회계장부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선거 여론조사를
담당했던 사회동향연구소도
조양원 대표 자택과 연구소 사무실이
압수수색 당했습니다.
국정원은
지난해까지 이석기 의원이 이 회사의
사내이사로 있었던 만큼
이 연구소의 자금이 RO로 흘러들어 갔을
정황이 크다고 보고
관련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이들 회사로부터
확보한 회계장부를 토대로
RO의 자금원 등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21809
네, 검찰이 오늘(14일) 오전 9시 반쯤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CN커뮤니케이션즈와 사회동향연구소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선거 기획광고 대행사인 CN커뮤니케이션즈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사회동향연구소는 모두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얼마 전까지 대표로 있었던 곳입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광주지검 순천지청 수사팀이 나와 진행하고 있는데요, 2010년 전남교육감 선거 당시 홍보비를 부풀려 신고하고 부정으로 환급 받는 등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당시 홍보물 제작을 맡았던 업체들을 압수수색했다는 설명입니다
네,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달 압수한 통합진보당 서버 3대에 들어있던 당원 명부와 온라인 경선 투표 기록을 어제 열람했습니다.
이 두가지는 '당의 심장'이라고까지 불리던 핵심 자료인데요, 이미징과 암호 해독 등의 과정을 거쳐 압수수색 23일 만에 그 내용을 볼 수 있게 된 겁니다.
서버 열람은 어제 통합진보당 변호인단이 보는 앞에서 시작됐지만 변호인단은 "이번 수사와 전혀 관련 없는 당원 명부를 열람하면 안 된다"고 반발하며 중간에 퇴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원 명부에는 과거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13년 동안 입당, 탈당한 당원 20만 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직장, 당비 납부명세 등이 적혀 있습니다.
검찰은 이제 확보한 당원명부와 투표기록을 일일이 대조해 부정투표 사례를 적발하는 작업을 벌입니다.
중복 투표가 있었는지, 당원이 아닌 사람이 투표했는지 여부를 걸러내는 과정입니다.
현행법상 정당 활동이 금지된 공무원이나 교사 등 '비밀당원'의 실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검찰의 명부 강제 열람을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덧글
구 진정당(현 정의당)이나 통진당 활동가들이 한번쯤 관련되어잇다고 한다면 합법적으로 잇는지 없는지 제대로 수사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사실상 통진당은 알아서 해산되겟지만 ㅋㅋ웃음ㅋㅋㅋ법적으로 이적단체로 규정 해산함으로써 ㅋㅋㅋㅋ그단체 활동하는 분들엿되는 상황이 되엇으면합니다 ㅋㅋㅋ
+.
1.
진보신당은 노동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2.
진보정의당은 정의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2013/08/31 14:55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3/08/31 15:00 #
비공개 답글입니다.저번 야권연대에서 부터 국정원집회도 촛불집회도 관여되어있습니다.
운동권 사람들이야 저런단체들이 뒤에있엇음은 잘아는 사람은 다알죠,
ㅋㅋㅋㅋㅋㅋㅋ민변,참여연대에도 저런인간들이 드글할겁니다ㅋㅋㅋㅋ
이는 이석기가 사실상 통합진보당의 최고지도자임을 입증하는 한 근거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