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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집 안철수 디스 쩐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817162105594

정치적인 역할에 대한 부담을 이사장직 사임 이유로 밝혔다.

"'정치적 역할'이 부담됐다는 것은 자칫 오해될 수 있는 말이다. 일각에서는 지방강연 같은 게 부담돼서 내가 사임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당치 않은 이야기다. 나는 정치적 역할을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회피해 왔던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정치적 역할이 있다면 기꺼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방강연뿐만 아니라 무슨 일이든 말이다. 문제는 그 '정치적 역할'의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지척 역할'이 부담됐다는 말은 목적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정치적 역할'을 해야 할 때 오는 부담을 말하는 것이다. 나의 의사, 내가 생각하는 가치, 이런 것에 부응하는 목적을 가지고 '정치적 역할'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 나는 '정치적 역할'을 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학자로서 정치권에서 활동하는 게 힘든 점이 많았을 것이라는 해석이 틀렸다는 말인가.

"내가 학자로서만 역할을 하고 싶었는데, 정치적으로 확대해석되는 게 부담스럽다는 해석은 틀렸다. '내일'은 나의 의견, 주장, 아이디어가 관철되거나 수용되는 구조가 아니었다. 직함은 이사장이었지만, 연구소 내부에서 나의 의견이나 아이디어에 특별한 무게가 실리지 않았다.

예를 들어, 나는 경제관료와 대기업이 이해관계로 결탁된 구조에서 경제정책이 벌어지고 시행되는 것을 한국 사회의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내가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여기에 대한 개혁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해도 '내일'은 이것이 논의되고 채택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다. 또 내가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안철수 의원이 그 방향으로 수용을 하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이사장은 연구소가 내린 결정에 책임을 지는 자리다.

연구소의 결정이 내 의사에 반해서 일어나면 내가 일을 하기가 어렵다. 단적인 예로 정당공천제 문제만 봐도 그렇다. 이는 내가 수용하지 않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회의를 통해서 결정이 되어 나가면 나는 내 의사와 반하는 일에 책임을 져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권한은 없으면서 책임만 지는 구조였다는 뜻인가.

"그렇다. 연구소에서 내가 책임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다. 어떻게 보면 이른바 '명사'로서 이름만 올려놓은 거지, 그 안에서 그 이상의 역할을 못하게 된 것이다. 직함이 갖는 비중에 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없으면서, 내가 책임만 지는 이상한 결과가 만들어졌다. 내가 연구소에 들어간 데는 내가 힘을 보태 안 의원의 새로운 정치세력화가 잘 된다면 야권이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하지만 들어가서 보니 이러한 목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연구소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인가, 안철수 의원의 문제인가.

"복합적이다. 연구소 구조의 기능적인 문제이며 안철수 의원의 문제일 수도 있다. 한마디로 전체적인 문제다. 연구소 자체는 구조와 역량에 비해서 하는 일이 너무 방만하고 확대돼 있다. 그러다 보니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지역을 다니면서 강연도 했지만, '네트워크'라는 조직도 작동이 안 되는 것 같다."

안 의원에게 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나.

"이야기는 나눴지만, 변화는 없었다. 반복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쉽게 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오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오지 않는다면, 내가 그 안에서 싸우면서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싸우면서 일을 한다고 해도, 그 결과가 내가 희망하는 방향으로 실현될 수 있느냐에 대한 확신이 안 생겼다.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변할 것이라는 것을 기대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나오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사장으로 영입될 때, 안철수 의원의 '새 정치'에 내용이 채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채워줄 수 있는 역할이나 이런 게 구조적으로 안 됐다."

이사장 의견이 연구소에서 중요한 무게를 갖지 못했다는 것은 안철수 의원이 여전히 이념성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는 것 아닌가.

"안 의원은 내가 말한 진보적 자유주의에 대해서는 수용했다. 하지만 여전히 무이념을 좋아하는 것은 분명하다. 안 의원 그룹은 주체적인 이념을 가지고, 확실한 가치를 추구하며, 그 목적의식을 중심으로 결집된 정치조직은 아니다. 구체적으로 (사람을) 거론할 수는 없지만, 이념성 부각을 여전히 부담스럽게 생각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81716210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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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역활도 감내할준비도 있겄다 그래서 책임자자리 하나받았다.
하지만 마담에 불과하고 자기가 원하는 의견조차 수렴되지도않았다. 도리어 그것이 책임져야할판이라 나왔다.
안철수 의원 마인드도 그렇고 안철수 조직자체가 졸라 이상..거기다 허접 ...

세줄 요약되는군요... 먼산...앞으로 재보궐 기대된다 기대되;;;


ㄷㄷㄷㄷㄷㄷㄷ그리고 본격 강용석 예리하게 맞추는거 보소ㄷㄷㄷ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81922

최근 진행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 녹화에는 안철수 의원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3대 미스터리'로 꼽히는 '안철수의 새정치' 언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용석 "안 의원의 '새정치'에 대한 정의가 모호하다며, 담배꽁초를 버리는 건 나쁜 행동이라는 말처럼 원론적인 이야기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덧글

  • 海凡申九™ 2013/08/18 03:57 # 답글

    구체적으로 (사람을) 거론할 수는 없지만, 이념성 부각을 여전히 부담스럽게 생각한다.

    → 아무리 봐도 송호창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t진보 2013/08/18 04:02 #

    현재 소스가 없으니....
  • 海凡申九™ 2013/08/18 04:22 #

    최상용, 장하성, 최장집, 송호창 이렇게 넷인데

    아, 장하성을 잊었네. 장하성이랑 최장집이랑 약간 떨떠름할 것 같은데 ㅇㅇ
  • ghistory 2013/08/18 10:48 #

    한상진하고 표학길도 시작부터 최장집 공격한 안철수 외곽 조언자들입니다.
  • net진보 2013/08/18 16:18 #

    海凡申九™ ghistory / 안철수가 중심몹잡고 사공을 끌어모으다보니 배가 산으로가고....사공도떠나네요;;;먼산
    그리고보니 김헌재하고 최장집도 사이가 안좋앗죠...
  • 지나가던과객 2013/08/18 04:55 # 삭제 답글

    안철수씨는 그냥 회사나 열심히 경여하시지, 무슨 영화를 볼려고 정치를 해서.......
    한 때의 인기에 영합해서 정치판에 들어왔다가 오히려 훅 가게 생겼네요.
  • net진보 2013/08/18 05:10 #

    문휴지 예약된듯;;먼산
  • ㄴㅇㄹ 2013/08/18 05:36 # 삭제 답글

    정치를 바꿔야 합니다

    어떻게 바꿔야 합니까?

    정치인이 바뀌어야 합니다

    어떻게 정치인이 바뀔 수 있나요

    정치인이 국민의 목소리를 수렴해야 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수렴되나요?

    정치가 바뀌어야 합니다

    (반복)
  • net진보 2013/08/18 16:08 #

    그말로 정치바꾸지고만하지먼산...
  • 이런십장생 2013/08/18 08:21 # 답글

    "난 바지사장이 아니라 사장을 원했다구!" 라고 이해해도 될까요.ㅡㅡ;
  • net진보 2013/08/18 16:08 #

    뭐 그게 그거죠...
  • 슈어파이어 2013/08/18 08:47 # 답글

    내년 부산 시장도 껄떡 댄다는 소문이 있는데 제발 닥치고 안나왔으면 좋겠단.....저래가지고 무슨 정치를....그낭정치 병신으로 남아주세요.여러사람 괴롭히지 말고...풉..ㅋㅋㅋ
  • net진보 2013/08/18 16:09 #

    ㅋㅋㅋㅋ부산시장 ㅋㅋㅋㅋ
  • 몽몽이 2013/08/18 08:51 # 답글

    최장집 저 인간은 애당초 자기 용도가 그거라는 걸 정말 몰랐을까영? ㅋㅋㅋㅋㅋ 개가 웃겠다 ㅋㅋㅋㅋㅋ
  • ㅁㄴㅇㄹ 2013/08/18 12:51 # 삭제

    들어만 가주면 한신 장량 대접 해줄줄 알았나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
  • net진보 2013/08/18 16:09 #

    몽몽이/ 그럴줄몰랏겟죠....
    ㅁㄴㅇㄹ/ 하지만 정작...ㅠㅡ
  • 궁굼이 2013/08/18 10:01 # 답글

    뭐 그래도 안철수는 주식으로 수천억 벌었을테니 만족하고 퇴임해도 아무 문제 없을 듯 ㅋㅋ
  • 라마르틴 2013/08/18 10:32 # 삭제

    씨발 수천억 미치겠네 나한테 현금으로 수천억이 있다면
  • net진보 2013/08/18 16:10 #

    궁굼이 , 라마르틴 / 뭐 주식이 널널하니;;
  • ghistory 2013/08/18 16:02 # 답글

    1.

    기이한 결혼에다가 재빠른 이혼.
  • net진보 2013/08/18 16:10 #

    ㅋㅋㅋㅋ그렇네욬ㅋㅋㅋ
  • 지나가던 2013/08/18 11:34 # 삭제 답글

    김호기 교수는 지금 안식년이라 종체 소식을 들을 수 없어서인가 안철수에서 손을 뗐는지 모르겠네요.
  • 라마르틴 2013/08/18 11:44 # 삭제

    김호기 지난 주에 공중파 특집 50대를 말한다 대담 프로에 패널로 나왔음
  • net진보 2013/08/18 16:43 #

    지나가던/ 하필이면 이대 안식년이라,,,,

    라마르틴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toron/vod/index.html

    [특집 MBC 100분토론]에서는 각계의 전문가와 50대 남·녀 100명의 방청객들을
    초대해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이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현주소
    에 대해 조명하고자 한다. 또한 ‘50대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본다.

    출연패널
    고성국 / 정치평론가
    김방희 / 생활경제연구소장
    김연명 /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호기 /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이나미 / 정신과 의사 (이상 가나다순)
    50대 남·녀 방청객 100명

    안식년이라 교수활동만 쉰다라는건가보네요.
  • 지나가던 2013/08/18 16:52 # 삭제

    아무래도 학교 수강편람에 전공수업 안 올라오는 걸 보면 안식년인 것 같긴 합니다. 저도 교수님들이랑 이야기할 기회가 잘 없다보니 알음알음 들은거지만.
  • jklin 2013/08/18 11:48 # 답글

    안철수가 떠나보내신 소위 멘토가 한두분인가요. 그래도 멘토복은 많은 팔자인듯. ㅋㅋㅋㅋㅋ

  • net진보 2013/08/18 16:16 #

    거품이빠지니;;;
  • Let It Be 2013/08/18 13:32 # 답글

    김종인과 윤여준때는 성향이 안맞았다고 할수있었겠지만

    최장집이 떠난건 그야말로 안철수가 거품임을 보여주는거죠

  • net진보 2013/08/18 16:18 #

    김종인도떠나고...최장집도 떠나고...
  • ghistory 2013/08/18 16:03 # 답글

  • net진보 2013/08/18 16:19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818142708612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18일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안철수 진영에서 자신의 역할이 없었다고 최근 심경을 밝힌 데에 대해 "제가 잘 못 모셨나보다"고 반응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4주기 추도식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정치현안 질문은) 적절하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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