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61630391&code=950312
광주시는 광복절 경축식에서 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이 사회주의 혁명가 체 게바라의 얼굴이 그려진 옷을 입고 축하공연은 한데 대한 책임을 물어 합창단 지휘자 이모(37)씨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5일 빛고을문학관에서 열린 제68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념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했다. 합창단은 흰색 한복을 입고 9분간 ‘아리랑’을 부른 다음 ‘광주는 빛이어라’라는 제목으로 3분 길이의 태극기 퍼포먼스 공연을 했다. 이 과정에서 단원들이 한복 속에 감춰진 태극기를 꺼내면서 속에 입은 검은색 옷이 드러났다. 이 옷에는 사회주의 혁명가 체 게바라의 얼굴이 그러져 있었다.
공연이 끝난 이후 경축식에 참석한 전홍범 광주보훈청장은 강운태 광주시장에게 두 차례나 “광복절 행사의 취지에 맞지 않은 복장이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진상파악과 함께 문제가 있을 경우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조사에 들어간 광주시는 이씨에게 경위서를 받았으며 이날 징계위 회부를 결정했다.
광주시가 이씨를 징계하려하자 지나친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휘자 이씨는 “체 게바라 옷을 입은 것은 아무런 의도가 없었다. 하얀색 한복 안에 검은색 옷을 받쳐 입어야 하는데 새로 구입할 예산이 없어서 지난 6월 공연 때 학부모들이 사준 옷을 입었던 것”이라면서 “아이들이 날을 새가며 연습해 좋은 공연을 선보였는데, 공연 내용은 얘기하지도 않고 옷만 가지고 문제 삼아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윤만식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광주지부장은 “행사 취지를 생각하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겠지만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 “이런 일을 가지고 행정기관이 나서서 징계까지 하겠다는 것은 난센스다”고 밝혔다.
홍인화 광주시의원도 “고의성이 전혀 없는 단순한 해프닝인데도 보훈청의 지적에 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다. 문화수도를 지향한다는 광주에서 의상을 문제 삼아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 옳은 것인지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5212
광주시의 한 관계자는 16일 "국가 기념행사에 사회주의 혁명가의 옷을 입고 공연한 것은 부적절했다"며 "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징계에는 해촉, 정직, 강등이 있는데 정직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며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에 상징적으로 해촉하는 것과 같은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 지휘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제가 고의가 없었는데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한) 언론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단장은 지난 2011년 시립합창단장으로 내정됐으나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광주시립예술단지부가 광주시에 "이씨는 프로 합창단 지휘, 운영 경험이 없고 예술적·도덕적 기량이 미달된다"고 탄원서를 제출해 내정이 철회되는 등 말썽이 일었다.
이 지휘자는 2010년 1월부터 소년·소녀합창단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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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누가 내정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변함없는 그분의반응





덧글
2013/08/16 23:3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반수꼴' 척수반사!
+.
광주광역시라는 지방정부의 재정이 그 문제의 의상들 사는 비용으로 나갔으므로, 당연히 비판이 가능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고 기도한 인물을 미화하는 활동에 정부재정을 지출하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하얀색 한복 안에 검은색 옷을 받쳐 입어야 하는데 새로 구입할 예산이 없어서 지난 6월 공연 때 학부모들이 사준 옷을 입었던 것” 지방정부가 티셔츠를 산건 아니라더라구요.
하필이면 국가,지방정부가 주최한 행사 포퍼먼스로 ㅠㅡ 티셔츠의 부적절성이죠. 체게바라 찬양하는것도 아니고 뭐이병이죠 ;)
왜 하필 저런 걸 복지라고 들고왔는지 모르겠으나, 사상개조로 따지면 아오지 탄광에 보내는 북한의 복지정책(?)에 비할 것이 있겠습니까? ㅋㅋㅋ
게다가 색상은 그렇다쳐도 공연 기획... 인지 지휘일지는
모르지만 지휘자라는 양반이 진짜 아무 관여도 안했다?
이게 말이 되나?
솔직히 50년대 태어난 사람들 중에는 문맹자들도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5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초등학교도 못나온 분들이 꽤 되지만 486세대들 부터는 거의 고졸 학력이지요.
http://pds27.egloos.com/pds/201308/17/56/d0065056_520efb44029bf.jpg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
척수반사 추가!
김대중 노무현에게 95% 98% 몰표를 보내는 동네, 민주당 간판만 달고 나오면 언청이 장님 귀머거리도 당선되는 동네, 김대중의 이름으로 나무젓가락을 꽂으면 나무젓가락에서 잎파리도 돋는 동네...
병기고를 털고, 계엄군을 선제공격해서 폭동을 일으킨 좌좀의 성지, 김일성과 김정일이 죽었을 때 국내에서 빈소를 차린 모 대학의 소재지에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바라는게 그게 더 곤란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