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잉여탈출기께서는 강원지역의 불부족은 4대강사업과 관련이 없는것 아니냐 말씀하신바 있습니다.
강원도는 4대강 수계와 관련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a.j를 제외한 취수장은 모두 한강수계지역이죠.
4대강 사업또한 이 수계관련지역입니다. [출처 http://otancoree.egloos.com/145361]



가뭄속에 용수가 추가적으로 확보된 지역이 실제로 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20/2012062003040.html
농업용수를 공급한 지역은 4대강 사업 이전에는 갈수기(渴水期)에 수시로 가뭄에 시달렸던 지역이다. 과거에는 가뭄이 들면 큰 강에서도 수위가 내려가는 바람에 주변에 양수장이 있어도 퍼올릴 물이 없었다. 새로 물을 공급하는 지역은 전국 농경지 107.2㎢(여의도 13배 면적)에 달한다. 농경지 외 도심과 공장 지대 등까지 모두 포함하면 4대강에서 물을 공급하는 면적은 훨씬 넓어진다. 안시권 4대강추진본부 국장은 "4대강 사업이 전국의 모든 가뭄을 해결할 수는 없어도 전 국토의 40~50% 지역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4대강에서 확보한 물 중에 농업·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은 한강 2480만㎥, 낙동강 3억1640만㎥, 금강 3680만㎥, 영산강 1900만㎥로 총 3억9700만㎥에 달한다. 4대강 유역에 보관된 물은 농어촌공사가 설치한 양수장에서 펌프로 끌어올려 농업용 수로를 통해 농경지로 흘러간다.
새로 물이 공급된 지역은 경북 칠곡, 경남 창녕 등 낙동강 주변 농지가 대부분(105㎢)이다. 농어촌공사 집계 결과 전국 4대강 양수장 182개 중 46개가 과거에는 가뭄이 들면 무용지물이었다가 올해부터 양수기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4대강 사업으로 전국의 가뭄을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4대강 본류에 물이 아무리 많아도 농업용 수로가 깔려 있지 않으면 물을 흘려보낼 방법이 없다

http://news.donga.com/3/all/20120611/46904116/1
전국적 가뭄으로 영농철을 맞은 농민들이 발을 구르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4대강 보 건설에 따른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를 통해 확보한 물을 가뭄 지역에 효과적으로 보내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낙동강 경북지역에 설치한 상주보 구미보 등 6개 보의 저수량은 현재 3억 t가량이다. 보에 저장하는 물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경북지역 5500여 개 저수지(저수량 4억1400만 t)의 저수율도 70%가량을 유지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예년 이맘때는 바닥을 보이는 지역이 적지 않았다.

대한 답변...아...홍수와는 무슨상관이냐 라고 하시는분이 계실것같아서...
경부 고속도로쪽으로 대구-창원으로 오시다보면 낙동강을 구경하시게 될겁니다.
다른 강변지역도 마찬가지겟지만 아침 해뜰때의 운무나 안개가 아름답죠...
그 지역은 창녕-남지쪽이고... 낙동강변에 홍수주의보가 내리면 침수되던 농지가 있었죠.
국가에서 땅을 매수하고;;정리를 했더군요.
사실 낙동강 수계에서는 비가 오지않고 수량이 떨어지면 남조류 녹조류가 발생하며 이를 대비해서 제가 알기로는 노무현정부때부터 광역지자체 취수장이나 수자원 각공사에서 관련 남조류 독소관련 예보제를 하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그에따른 대비도 하고있죠. 또한 너무 독소가 위험수위에 이르면 상류 댐과 아래지역의 보의 방류로 해결할수도있구요.
그외 가뭄에 취수할수없을 정도로 수위가 내려가면 말그대로 긴급상황에 내려가죠.상류지역에 댐에 물이잇다면 일시적으로 유량이 늘어나겠습니다만 일시적이죠...지속적인 가뭄엔 장사가 없습니다.
그예로 07~09년의 가뭄당시에는 일부지역 댐의존지역취수와 강유역 취수의존지역에도 심각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또한 잉여탈출기님게서 말한" 4대강이 전국적 홍수 가뭄에효과가 있다고 약을 팔지말라"라는 본문에서도 전국적인 가뭄에 4대강이 사업이 효과가 잇다라는 것은 없네요. 잉여탈출기님께선 차근 차근 단어읽기를 다시 해보셨으면 합니다.





덧글
그외 이번에 문제된 4대강 지류쪽와 그외 주요강(만경강 동진당 섬진강) 주요하천(경기도 남부지역이나,한탄강) 에도 추가로 사업이나;;;혹은 광역상수도망을 통해서 연결하는 방안,기존 저주지의 개보수 확장공사도 생각해봐야겠죠.
그리고 준설사업과 강변둑 농경지 정리 저류지 사업도 있군요.
잉여탈출기나 긁적님 말대로 김대중 노무현때 세운 수해방지대책과 예산투입방향이나 효과 등을비교를 해보는것도 좋겠군요.
결국 싱나게 이글루스벨에 또 올려서 팔당댐 폭파2 찍더만요
그나저나 짤방 올리기를 잘 한 것 같군요.
. 적어도 중상류지역에잇는 댐수계나 수량조절에 4대강이 도움이될수잇죠....특히나 낙동강 수계에 말이죠...
약 팔때는 언제고, 이제는 최상류지역이니까 가뭄들든 안들든 4대강이랑 관계없음요. 이런게 말이되냐?
그런 정부당국의 약파는 태도가 있었으니 가뭄으로 4대강 까도 된다는게 내글의 요지였음. OK?
http://cafe.daum.net/crocksu7/D7gA/779?docid=1BmRz|D7gA|779|20120503111816&q=%BF%F8%B3%B2%C0%FA%BC%F6%C1%F6
04월달말 ...
http://cafe.daum.net/crocksu7/D7gA/779?docid=1BmRz|D7gA|779|20120503111816&q=%BF%F8%B3%B2%C0%FA%BC%F6%C1%F6 ....05월달초 ...
애초에 정부가 약을 팔지 않았다면 4대강이랑 가뭄 연결시켜서 깔 이유는 그닥 없지. 그런데 정부가 실컷 약을 팔아놓고 이제 다 짓고 나니까. 내가 말한 것은 4대강 주변 좁은 구역 한정이라고 한것이여. 이런식으로 보험사 약관써먹듯이 써먹는 태도 자체가 글렀다는 것이지. OK?
아...5월 29일자 사진도잇네 ㅋㅋㅋㅋ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게 원남저수지는 4대강 수계인데 4대강 사업덕분에 안말랐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냐
아님 원남저수지는 4대강 수계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냐.
원남저수지는 긴 저수지인데 상류쪽은 5월말에 부터 말라서 바닥이 보일지경이라고 하더만.
2012/07/04 21:1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기존에 저수량과는 상관없이 16개 보로인한 새로생긴 저수량을 확보하는 것으로 4대강 사업은 목적을 달성하는
겁니다. ( 부가 효과로는 지하수위 상승 )
일단, 가뭄에 물이 많이 존재하는 곳이 있으면 연결하면 그만이기 때문이죠. 즉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저장된 물이 없으면 노력을 할 건덕지도 없게 됩니다.
대안으로 지하수를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하수도 고갈될 만큼 심한 가뭄이 오게 됩니다.
애초에 물용량확보를 가뭄대비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통상적인데, 관로가 없어서 목적이 뻥카라고 하는것은
그쪽에 관해서 무지하다는 반증이죠.
지금의 한강을 만들듯이 댐을 여러개 만들고, 방죽을 높이 올리고, 강상의 여유공간을 만드는 거죠.
그래서 주로 " 수해방지 " 를 위한 대책이라는 겁니다.
강의 깊이가 낮아서 대비유량이 작고, 고도차가 적으니 유속이 느리기 때문에 장마때 물을 빠르게 빼낼려면
준설하지 않는다면 (계획에는 이미 준설내용이 있습니다. ) 저항을 줄이는 콘크리트 질만 남게 되죠.
문제가 있다면, 한강을 제외한 나머지 강들의 경우 높은댐을 만들만큼 험란한 지형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결국, 댐을 만들만한 곳은 매우 제한되고, 그 높이도 낮은편에 속하게 되기 때문에 넓은 공간이 필요해서
보상비가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게다가 댐이 있는 곳만 물을 저장하기 때문에 강 전체에 물을 저장하는 현재와 달리 물에 대한 접근성이
아주 않좋아 지기 때문에 관로 공사만 하더라도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대규모 공사가 필요합니다.
필요한 곳까지 거대관로를 파 묻어야 하니 말이죠.
4대강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라는것이 장마와 한발 양쪽을 대비하면서도 그 공사비가 획기적으로 적다는 겁니다.